친환경 오디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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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어떻게 자랄까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양평 친환경 오디

자연이 기르고 농부의 정성을 더해 키우는 친환경 뽕나무

우리가 자주 들어본 뽕나무의 열매가 바로 오디인데요, 뽕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로 흔히 인가 주변에 많이 심어서 기르는 낙엽활엽교목입니다.
뽕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나무로 추위나 염분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생장이  빠르나 공해에는 약하기 때문에 오염된 지역에는 잘 못 자랍니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뽕나무 묘목 재배가 가능하나 산림의 50%가   생태자연도 1등급으로 자연, 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친환경적인   생태도시인 양평은 뽕나무 재배의 최적 환경을 갖추고 있는 셈이지요.
뽕나무는 과습에서 약하므로 배수가 잘 되고 토질이 좋고 햇빛이 많은 곳이 좋습니다.

뽕나무, 어떻게 자랄까?

01 뽕나무 묘목 심기
뽕나무는 특히 과습에 약하므로 물이 잘 빠지면서도 건조하지 않는 땅이 좋으며 낙엽이 진 후부터
이른 봄 싹트기 전까지 심으면 됩니다. 오디용 뽕밭은 심는 나무 수가 적으므로 과수처럼 구덩이를
파고 심습니다. 깊이 50cm, 폭 50cm 구덩이를 파고 흙을 다시 넣어 메우면 됩니다.

뽕나무 묘목이미지

02 나무모양 만들기
오디는 뽕나무를 심은 뒤 3년차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3년차까지는 오디의 재배가 쉽도록 나무의
수형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오디 뽕나무의 모양 만들기는 낮추만들기, 중간만들기,
교목만들기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낮추만들기 : 뽕나무를 심고 나서 첫해 봄(묘목상태) 3월 중에 원줄기를 땅에서 15cm 정도 높이까지 자르고 원줄기에서 나온
    새순 중 3가지만 남겨 키우는 방법입니다.

    심은 후 1, 2, 3년째 낮추만들기 이미지

  • 중간만들기 : 원줄기를 1m 내외로 하고 원줄기에서 2-3개의 곁줄기가 나오게 합니다.
  • 교목만들기 : 묘목을 따로 자르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는 것으로 나무가 커질수록 오디가 작아지고 좋은 나무 모양을 만들기
    힘든 방법입니다.
03 시비하기
뽕나무 묘목의 시비량은 재배형태나 토양 비옥도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비료는 봄, 여름으로
나눠서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04 병해충 관리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흰색의 분비물을 내어 잎과 오디에 피해를 주는 뽕나무이를
관리합니다. 또한 오디에만 전혐되는 오디균핵병을 관리하는데 이 병에 걸리면 오디는 익어도
회백색을 띠고 작고 딱딱하며 전혀 먹을 수 없습니다. 3년간의 병충해 관리, 제초관리를 통해
수확이 가능합니다.
05 오디수확
오디는 6월 초·준숭경에 대부분 익습니다. 이 시기는 기온이 높으므로 따서 바로 오디 제품으로
가공하거나 급속 냉동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6월에는 오디따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06 뽕잎수확
오디 수확 후 첫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뽕잎을 수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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